[PANTENE] 케라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구매한 이유 · 제품소개 · 성분분석 · 실사용 후기
1. 구매한
이유
평소 쓰던 헤어 트리트먼트를 어느새 다 써버려서, 당장
머리를 감고 나면 쓸 제품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모발 손상이 있는 편이라 트리트먼트를 거르면 머릿결이
금세 푸석해지기 때문에, 떨어지자마자 급하게 새 제품을 채워 넣어야 했다. 쿠팡으로 검색하다가 내일 새벽에 도착한다고해서 팬틴(PANTENE)의
케라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를 구매했다. 마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브랜드라
실패 확률이 적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급하게 구매하기에 딱이었다. 이왕 사는 김에 자주 쓰는 제품이니 넉넉하게 두고 쓰자는 생각으로, 쿠팡에서 3개 세트를 한 번에 주문했다.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트리트먼트가
떨어진 공백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다. 급할 때 가까운 가격대의 익숙한 제품으로
빠르게 채워 넣을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고, 덕분에 머릿결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거창한 이유보다는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제품이라는 점이 이번 구매의
가장 큰 이유였던 셈이다.
2. 제품소개
· 상품명 팬틴(PANTENE)
케라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 가격 약 8,400 ~
13,900원 (쿠팡 3개 세트 구매)
· 판매처 쿠팡 · 올리브영 · 대형마트
이 제품은 팬틴(PANTENE)의 케라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로, 이름 그대로 손상이 심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가격은 대략 8,000원대에서 1만
원대 초반으로, 헤어 트리트먼트치고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올리브영이나
쿠팡 같은 온라인몰은 물론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나는
쿠팡에서 3개 세트로 묶음 구매했는데, 이렇게 세트로 사두면
개당 가격이 더 저렴해지고 자주 떨어질 걱정 없이 넉넉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데일리 트리트먼트지만, 극손상 라인답게 손상모를 위한 케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매일 듬뿍 쓰기 좋은 가성비 트리트먼트라고 할 수 있다. 비싼
살롱 제품처럼 특별한 부담 없이, 일상에서 꾸준히 손상모를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일수록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점이 의외로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3. 성분분석
이 제품의 핵심은 제품명에도 들어가 있는 케라틴, 그리고
팬틴의 시그니처 성분인 프로비타민(Pro-V) 판테놀이다. 케라틴은
우리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로, 펌이나 염색, 잦은
열 스타일링으로 끊어지고 약해진 모발에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극손상모는 이 단백질이 빠져나가
속이 비어 있는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케라틴을 채워주는 것이 손상 케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판테놀은 모발 속까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표면을 매끄럽게 코팅해, 푸석하고 갈라지던 머릿결을 한결 부드럽고 윤기 있게 정돈해 준다. 두
성분이 함께 작용하면서 단백질 보강과 보습을 동시에 챙겨주는 구성이라, 손상도가 높은 모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트리트먼트다. 화려한 성분을 내세우기보다 손상모 케어에 꼭
필요한 단백질과 보습에 충실한 구성이라, 기본기에 충실한 트리트먼트를 찾는다면 믿고 써볼 만하다. 극손상 라인인 만큼 일반 트리트먼트로는 부족함을 느끼던 모발에 특히 잘 맞는 성분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4. 실사용
후기
우선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마음 편히 듬뿍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향도 은은하게 좋고 전반적인 사용감도 만족스러웠다. 나는 이 제품을
반신욕과 함께 활용하는데, 머리를 감은 뒤 트리트먼트를 모발에 잔뜩 묻히고 비닐 캡을 쓴 다음, 40분에서 60분 정도 반신욕을 하는 동안 머리에 그대로 방치해
둔다. 따뜻한 욕실의 열기 속에서 트리트먼트가 모발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시간을 두는 것인데, 이렇게 사용하고 나면 머릿결이 정말 눈에 띄게 부드러워진다. 손상으로
푸석했던 머리가 한결 매끈하게 정돈되는 것이 느껴져서, 가격을 생각하면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이 정도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다.
가성비 좋은 손상모 트리트먼트를 찾는 분이라면 한번 써보길 추천한다. 특히 나처럼 반신욕을
즐긴다면, 그 시간을 활용해 모발에 충분히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써보길 권하고 싶다. 같은 값이면 효과를 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사용법이라, 가성비를
한층 더 높여주는 나만의 작은 팁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