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페디
바스 풋배스솔트
구매한 이유 · 제품소개 · 성분분석 · 실사용 후기
1. 구매한
이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몸이 자주 경직되고 피로가 쌓이던 시기에, 동료의 추천으로 반신욕을 시작하면서 유스트(Just)의 스파 풀세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세트 안에는 여러 종류의 입욕 솔트가 함께 들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이 페디 바스 풋배스솔트는 처음엔 그저 발 전용 제품이려니 하고 큰 기대 없이 써봤던 제품이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 보니 발 각질 케어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고, 무엇보다
유스트 솔트류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해 부담 없이 듬뿍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발
전용이라고는 하지만 반신욕할 때 함께 넣어도 잘 어울려서, 지금은 내 홈 스파 루틴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 되었다.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사용이 어느새 가장 아끼는 솔트로 이어진 셈이다. 발은 평소 신경 쓰기 어려운 부위인데, 이 제품 덕분에 발까지 챙기는
습관이 생긴 것도 뜻밖의 수확이었다. 반신욕만 생각했다가 발 케어라는 새로운 즐거움까지 얻게 되어, 결과적으로 풀세트 구매가 무척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었다.
2. 제품소개
· 상품명 Just(스위스유스트) 페디 바스 풋배스솔트 (Pedi Bath / Fussbadesalz)
500g
· 가격 약 34,000원
· 판매처 스위스유스트 공식몰
이 제품은 스위스의 자연주의 브랜드 Just(스위스유스트)의 페디 바스 풋배스솔트(Pedi Bath / Fussbadesalz)로, 용량은 약 500g이며 가격은 약
34,000원이다. 국내에서는 스위스유스트 공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족욕을 위한 풋케어 전용 입욕 소금으로, 따뜻한 물에
풀어 발을 담그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대야나
욕조에 받은 따뜻한 물에 두 뚜껑 정도를 풀어준 뒤 발을 담그면 된다. 무엇보다 유스트의 여러 솔트
라인 중에서 가격대가 가장 저렴한 편이라, 가격 부담 없이 매일 넉넉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발 전용 제품이지만 반신욕이나 전신욕을 할 때 함께 넣어 써도 잘 어울린다.
스위스에서 제조된 제품답게, 하루 동안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풋케어 솔트다. 500g 용량이라 넉넉하게 오래 쓸 수 있다는 점도 가성비를 더해 준다. 향도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해서, 발을 담그고 있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3. 성분분석
페디 바스 풋배스솔트의 핵심은 야로우(서양톱풀)를 비롯한 허브 성분과 족욕용 소금의 조합이다. 야로우는 예로부터
살균과 진정 효과로 잘 알려진 허브로, 하루 종일 신발 속에 갇혀 있던 발을 청결하게 케어하고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입욕 소금이 더해지면서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두껍게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불려 정돈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뜻한
물에 이 솔트를 풀어 발을 담그면 허브와 미네랄 성분이 어우러져, 단순히 씻는 것을 넘어 발 전체를
케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발 각질이나 붓기, 무거운
느낌이 고민이라면 잘 어울리는 구성이다. 화학적인 자극보다는 허브와 소금 본연의 효능에 무게를 둔 제품이라, 매일 부담 없이 발 관리에 쓰기 좋은 풋배스솔트라고 할 수 있다. 자극이
강하지 않아 매일 족욕하듯 사용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발 전용으로 나왔지만
전신 입욕에 더해도 잘 어우러질 만큼 활용도가 넓은 구성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4. 실사용
후기
솔직히 이 제품은 진짜 다섯 통씩 쟁여놓고 쓸 만큼 만족하는 제품이다. 일단 발 각질에 아주 효과적인데, 페디솔트를 두 뚜껑씩 넣고 스파를
하고 나면 발바닥이 보들보들 마치 아기 발처럼 매끄러워진다. 이 효과 하나만으로도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유스트 솔트류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아끼지
않고 마음 편히 듬뿍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비싼 제품은 아무래도 아껴 쓰게 되는데, 이건 그런 부담이 없어서 더 자주 손이 간다. 페디솔트라는 이름처럼
발 전용이긴 하지만, 나는 반신욕을 할 때도 함께 넣어 쓰는데 그렇게 써도 굉장히 좋다. 주로 페디솔트와 산액티브 솔트를 함께 넣고, 가슴이 답답한 날에는
유카솔 솔트를 추가하는 식으로 조합한다. 유카솔은 가격이 나가니 아껴 쓰고, 페디솔트는 든든하게 채워두는 나만의 솔트 루틴이 완성되었다. 부담
없는 가격에 확실한 효과까지 주는 제품이라, 발 각질이나 발 피로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써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