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에크나시아 입욕 에센스 (구매한 이유 · 제품소개 · 성분분석 · 실사용 후기)

 

[Just] 에크나시아 입욕 에센스

구매한 이유 · 제품소개 · 성분분석 · 실사용 후기

1. 구매한 이유

유스트(Just) 스파 풀세트를 구매해 여러 바스 에센스를 함께 써오고 있는데, 그중 에크나시아 바스 에센스는 피부 방어와 면역 케어를 내세운 제품이라 눈길이 갔던 제품이다. 직장 스트레스가 심할 때면 몸의 컨디션도 같이 무너지곤 해서, 면역이나 피부 케어를 도와준다는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끌었다. 또 풀세트 안에서 유독 용량이 작은 제품이라, 그만큼 귀하게 느껴져 어떤 제품일지 더 궁금하기도 했다. 사실 처음에는 각각의 효능을 꼼꼼히 따지기보다, 풀세트로 들인 여러 제품을 그날 기분에 맞춰 함께 풀어 쓰는 재미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에크나시아 역시 자연스럽게 내 입욕 루틴에 합류하게 되었고, 피부에 좋다고 하니 부담 없이 함께 사용하게 된 제품이다. 작은 용량이 오히려 매일 쓰기보다 컨디션을 챙기고 싶은 날 골라 쓰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풀세트 안에서 가장 작은 만큼, 묘하게 더 정성껏 쓰게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2. 제품소개



· 상품명  Just(스위스유스트) 에크나시아 바스 에센스 (Echinacea Bade-Essenz) 75ml

· 가격  55,000

· 판매처  스위스유스트 공식몰

 

이 제품은 스위스의 자연주의 브랜드 Just(스위스유스트)의 에크나시아 바스 에센스(Echinacea Bade-Essenz), 용량은 75ml이며 가격은 약 55,000원이다. 국내에서는 스위스유스트 공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에크나시아(에키네시아) 추출물을 담은 입욕 에센스로, 따뜻한 물에 소량을 풀어 사용한다. 다른 바스 에센스가 125ml인 것과 달리 75ml로 용량이 작은 편이라, 그만큼 조금씩 아껴 쓰게 된다. 색은 주황빛이고 제형은 시럽처럼 점도가 있는 편인데,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용기를 살짝 흔들어 주면 된다. 단독으로도 쓸 수 있지만 같은 브랜드의 입욕 소금이나 다른 바스 에센스와 함께 풀어 쓰기에도 좋다. 피부 방어와 면역 케어를 콘셉트로 한 스위스 전통 배합 제품으로, 피부 컨디션까지 챙기는 입욕을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75ml라는 작은 용량은 휴대나 보관이 편하다는 장점도 있어, 여행용으로 챙기기에도 적당해 보인다. 작아도 제 역할은 분명히 하는, 알찬 구성의 입욕 에센스라는 인상을 준다.

3. 성분분석

에크나시아 바스 에센스의 핵심은 에크나시아, 즉 에키네시아 추출물이다. 에키네시아는 예로부터 면역과 피부 방어 케어와 관련해 자주 언급되어 온 허브로,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에 몸을 챙기는 용도로 오랫동안 활용되어 왔다. 따뜻한 물에 풀어 몸을 담그면 허브 성분이 어우러져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용량이 75ml로 작은 만큼 한 방울씩 귀하게 쓰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더 신경 써서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다만 면역이나 피부 방어 같은 표현은 허브 본연의 특성에 기반한 것으로, 의학적 효능이라기보다 피부 컨디션을 챙기는 입욕 케어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자연 유래 허브에 무게를 둔 구성이라, 피부까지 생각한 입욕을 원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입욕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작은 용량인 만큼 가격 대비 양을 따지면 아쉬울 수 있으니, 효능보다 컨디션 케어라는 의미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피부 컨디션을 챙기는 마음으로 쓰기에 잘 맞는 제품이다.

4. 실사용 후기

에크나시아 바스 에센스는 다른 바스 에센스에 비해 용량이 작다. 색은 주황색이고 제형은 시럽처럼 점도가 있는 편인데,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용기를 살짝 흔들어 줘야 한다. 사실 이 제품도 스파를 할 때 다른 제품들과 함께 풀어서 쓰다 보니, 이것만 단독으로 따로 써본 적은 아직 없다. 그래서 에크나시아만의 뚜렷한 장점을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피부에 좋다고 하니 함께 쓰면 좋을 것 같다는 기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솔직히 유스트 스파 제품들을 늘 여러 개 섞어 쓰다 보니,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장점은 아직 잘 모르겠는 것이 사실이다. 다음에는 제품을 하나씩 따로따로 한 번씩 써보고, 각각의 차이를 제대로 느껴본 뒤에 다시 후기를 남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여러 제품을 함께 쓰는 재미가 큰 라인이기도 하다. 그래도 풀세트의 일부로 함께 쓰는 데에는 충분히 제 몫을 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단독으로 써보고 나면 더 구체적인 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